이달초 에어컨 판매 작년준비 192% 급감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장마가 겹쳐 습도까지 많이 오르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감하고 있을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 첫 폭염경보는 지난 4일 발효됐다. 이것은 지난해 (3월20일)과 비교해 18일 빠른 것이다. 게다가 에어컨 렌탈 올 가을 평균계절은 전년준비 3~4℃가량 높을 것이란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냉난방기 렌탈 예보다.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가전은 무더위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을 것입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이달 4일부터 1일까지 에어컨 수입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똑같은 기한보다 약 194% 불어났다. 특출나게 대구, 강릉 등 일부 지역은 에어컨 설치 대기일수가 많아지며 최대 2일까지 지연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지인은 “지금 전국 에어컨 설치팀을 700% 가깝게 가동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설치 지연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며 “그러나, 에어컨 구매 다음날 바로 설치할 수 있게 에어컨 설치팀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불편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전자랜드에서도 냉방 가전 판매가 급하강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저번달 18일부터 이달 9일까지 3주간의 가전 판매량을 조사 결과의 말을 인용하면 선풍기 및 서큘레이터와 이동식 에어컨의 판매량이 작년동기준비 각각 66%, 38% 증가했다. 똑같은 기한 제습기의 판매량도 작년동기예비 156% 급상승했다.
제습기의 경우 장마가 실시됨과 동시에 후덥지근한 기온가 이어져 실외 배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가전업계에 의하면 이번년도 전체 에어컨 판매량을 260만 대로 전망하고 있으며,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이 이중 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하기가 편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음이 일반 에어컨보다 심하다 보니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와 연결된 창문에 설치할 경우 열과 소음에 이웃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창문형 에어컨의 설치기준 제정이 필요해 보여집니다.